2012년 9월 19일 수요일

지난 주일날 헌금송-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

우리 교회의 평생 한둘 만나 볼까 말까한 실력있는 피아니스트, 파워플한 목소리와 앞으로 무엇이든 할수 있을 자매님과 함께한 저에게는 무한영광의 헌금찬양입니다.

http://f.cl.ly/items/2h3q2f1f090z1f2s1g1B/%EB%82%B4%EA%B0%80%20%EC%B2%9C%EC%82%AC%EC%9D%98%20%EB%A7%90%20%ED%95%9C%EB%8B%A4%ED%95%B4%EB%8F%84.mp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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